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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

Travis - Pipe Dreams I read it all, every word And I still don't understand a thing What had you heard? What had you heard? Was it love, was it take another walk in the dark? You'll never learn (Chorus) I'd pray to God if there was heaven But heaven seems so very far from here And it all boils down to the same old thing Just a ying and a yang or a couple of pipe dreams And it all boils down to the same old pain Whet.. 더보기
Travis - Why does it always on me,Turn The man who의 수록곡. 고등학교때 이 곡을 접했으니 이제 그 시간도 까마득해지는 구나. 고등학교 다닐때 참 많이 들었는데. The man who 앨범 진짜 좋다. 며칠 가본 스코틀랜드가 생각나는 앨범. 이쁜듯 하지만 음울까지는 아니지만 어딘가 희뿌연 앨범. 앨범 자켓과 참 어울리는 앨범이다. * 어제 건강 보조제 구매 -_-... 약한 몸은 아니지만 시원찮은 몸이라... 죽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고독사 해서 혼자 부폐 될 때 까지 발견되지 않는게 두려운거다(사람을 사귈 때 마다 내가 며칠 안보이면 찾아달라고 부탁하곤 한다). 여튼 하찮은 몸에 요즘은 귀찮다는 이유로 잘 먹지도 않으니 건강이 걱정되어 어제 나간김에 종합 비타민이랑 마그네슘+칼슘제, 수면 보조제(수면제는 아닌 듯)를 샀다. 어제 새 .. 더보기
Nussschnecke+자전거의 꿈(Travis-Sing) 개미가 너무 많아서 개미 약 사러 나갔다가 사온 누스슈넥케. Nuss(견과류의 너트)+schnecke(달팽이) 견과류를 넣은 달팽이 같은 빵이라 저렇게 부른다고... 지난 월요일에는 베를린에 온지 한달만에 처음으로 베를리너를 먹었고 오늘은 여기와서 처음으 로 누스슈넥케를 먹었다. 학원 근처 빵집에서 쿠헨은 가끔 사다 먹었는데 왜 이걸 처음 먹어보는 건지 -_-... 얘 위에도 슈거파우더로 만든 시럽같은애가 뿌려져있다. 많이 달다. (사진은 언제나 그랬듯 맥북에 달린 캠. 캠은 정말 즈질이다) * 자전거의 필요성을 느낀다. 내일 프로마르크트에 가서 자전거를 보고 와야겠다. Travis-Sing은 왠지 자전거 하면 떠올라서... 뮤직비디오 때문인가... 예~전에 에딘버러에 있는 펍겸 레스토랑에 맥주 1/2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