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nic Streets Preachers

떡실신(Manic Street Preachers - Everything Must Go (Live on Later)) * 방금 내가 왜 그 과를 지원했는지 다 적었다. 완벽하게 쓰려 하진 않을것이다. 그건 너무 인위적이니까. 하지만 한국어의 관용적 표현과 독어의 관용적 표현의 차이나 언어논리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월요일에 또 맥북 지고 가서 소피아한테 물어봐야 겠다. 어제 밤에도 다 쓰려고 머리를 굴렸지만 예로 들만한게 생각않나서 틀만 잡고 못했다. 방금 초벌이긴하지만 다쓰긴 했다 후후훗. * 가사를 들을때 마다 세겨본다. 기억으로 부터 탈출하고, 지나간일(역사)로부터 자유로워짐으로써. 모든건 가야만 해. 슬프지만 모든건 간다. 그게 어디건 간에. * 세시가 넘었다. 네시 되기전엔 자야지 ㅠㅠ 네시만 되도 동이 튼다 끔찍한 일이다. 더보기
좌빨이 뭥미(Manic Street Preachers - Ocean Spray) 내가 과연 어디인지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기도 했지만 늘 소모적인 일일 뿐이었다. 우리나라엔 우라는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에 무엇이 좌인지도 알수 없다. 우리나라에 진짜 제대로 된 보수가 생기면 그때 내가 과연 무엇인지 고민해 볼것이다. 자칭 보수들과 조중동은 우파를 제발 그만 자처했으면... 민족주의적 토대 자체가 없는 그들이 우파이긴 할까... 수구들은 우파들, 보수주의자들 욕 그만 먹이기를... * 언젠가 rbb를 듣다가 매닉스의 Ocean Spray를 라디오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완전 득템한 기분이었다. 좋아하는 음악을 라디오에서 듣는 즐거움이란. 요즘은 다른 방송사로 바꿨다. rbb는 말이 너무 적게 나와서 -.- 노래 듣는 즐거움은 있지만 말을 하나라도 더 들어야 겠다는 욕심에 주파수를 바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