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k

떡실신(Manic Street Preachers - Everything Must Go (Live on Later))



*
방금 내가 왜 그 과를 지원했는지 다 적었다.
완벽하게 쓰려 하진 않을것이다. 그건 너무 인위적이니까.
하지만 한국어의 관용적 표현과 독어의 관용적 표현의 차이나 언어논리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월요일에 또 맥북 지고 가서 소피아한테 물어봐야 겠다.
어제 밤에도 다 쓰려고 머리를 굴렸지만 예로 들만한게 생각않나서 틀만 잡고 못했다.
방금 초벌이긴하지만 다쓰긴 했다 후후훗.

*
가사를 들을때 마다 세겨본다.

기억으로 부터 탈출하고, 지나간일(역사)로부터 자유로워짐으로써.
모든건 가야만 해.

슬프지만 모든건 간다. 그게 어디건 간에.

*
세시가 넘었다.
네시 되기전엔 자야지 ㅠㅠ
네시만 되도 동이 튼다 끔찍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