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게시판 나는 왜 moon palace 2008. 6. 15. 08:36 난 민족주의를 경멸한다. 애국자도 절대 아니다. 사실 그리고 당분간 나랑은 상관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갔다. 그리고 다음주에도 갈 것이다. 그게 어떤 힘이 되지 못하더라도, 그게 허공을 향한 공허한 외침일 뿐일지라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 + 2 = 5 '이름 없는 게시판' Related Articles Vorstellung für Tourist (Paul McCartney&Wings-Live and let die) 수구꼴통들의 욕이 좌빨일수 밖에 없는 이유 Fotos für Auslä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