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의 시간 리뷰: 개와 늑대에 관한 진실 개와 늑대의 진실 개는 개의 조상으로 여겨져온 코요테·늑대·재칼과 함께 개속(―屬 Canis)에 속한다. 개과의 계통도를 보면, 약 4,000만 년 전에 나무를 타며 살았던 육식동물인 미아키스에서 키노딕티스, 키노데스무스를 거쳐 최종적으로 여우·늑대·재칼·개의 조상인 토마르크투스로 이어졌다. 개의 가장 유력한 조상후보는 늑대(Canis lupus)로, 본래 다양한 아종 및 지역에 따른 변종들을 유럽 전역, 아시아, 북아메리카에서 볼 수 있었다 (→ 색인 : 회색늑대). 앞의 문장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필자가 찾은 개의 기원이다. 개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인간에 의해 길들여져 복종하며 살아왔기에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도 불리 운다. 늑대의 일부는 인간의 손에 길들여진 인간에게 밥을 얻어 먹으며 복종.. 더보기 이전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3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