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게시판 진짜 가긴 가나봐. moon palace 2007. 9. 28. 18:04 오늘 통화하면서 아주 절실히 느꼈다.진짜 나 가긴 가나봐... 보통 11월은 되야 내가 나이를 먹겠구나...하는데 올해는10월도 시작되지 않은 지금부터 내가 나이를 먹겠구나...요러고 있다.진짜 기분 이상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 + 2 = 5 '이름 없는 게시판' Related Articles 나는 배우가 좋다 고양이의 행복 3일을 계속된 폐인짓의 결과 오늘도 밤 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