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inolta X-300

Film 2





나를 파리로 가게 만든 원인... 이 맛을 잊을 수가 없었다.
베를린에서 에끌레어를 본 적이 있었는데 1유로나 해서 못사먹었던 적이 있는데 파리의 에끌레어는
2유로 정도 하더라... 물론 맛이야 다르겠지만(다를거라고 믿고 싶지만...)











다리를 싫어기에 다리 위에서 사진 찍을 때 말고는 정말 바닥만 보고 걸었다.




Luxemburg.
겨울이라 많이 허했다. 여름이나 봄에 가면 화려할 듯 싶다.
이 공원의 절정의 모습을 못봐 함부로 단언하긴 힘들지만 난 Tiergarten 쪽이 더 좋다.

첫째날 동선
숙소-> Bastille 역에서 해매다 ->  Champs Elyses(인포메이션고 서점에 가서 아무래도 간단한 안내서라도 사야겠다 싶어 갔었다) -> Luevre역에서 나와 강을 따라 걸음 -> 샹젤리제에서 본 한국인 여행객들한테 지도를 얻었지만 잃어버렸다는걸 깨닳고 다시 샹젤리제 -> Luxemburg -> Saint Germain헤매다 카페 발견->숙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