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그리고 일상다반사 그냥 덕후 moon palace 2008. 8. 11. 06:53 언니네 이발관 5집을 들으며 내 주제를 파악할 수 밖에 없었어.완성되어 있는 글들에 열광하고 연구하길 원하지만 언젠간 직접 쓰길 바라는 나는 언니네 이발관 5집을 듣고나니 그냥 남의 결과물에 열광하는게 내 몫인라는걸 인정할 수 밖에 없었어.난 그냥 덕후일 분이고 앞으로도 덕후로 밖에 남지 못할것 같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 + 2 = 5 '잡담...그리고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Go West!!! 준비물(Suede - The wild ones) Dynamic Duo - 복잡해 + 일기 집 없는 자의 설움 근데 요즘 애들 왜이리 어린거시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