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가 읽히지 않는다. 컴퓨터에 연결해도 묵묵 부답...
외장 하드안에 집에 있는 씨디 다 아이튠즈로 파일만든거랑 각종 잡다구리 필요한게 있는데!!!
잭 이상일까... 하지만 내 주변엔 이런 잭을 가진 사람이 없어 확인해 볼수도 없다;
역시 컴퓨터 가게에 가져가야하는걸까... 흑 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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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누스(영어로 하자면 nut)-누가-크림이라고 써있는 초코 스프레드 같은걸 사왔는데 젠장
너무 맛있다. 지난달에 난 빵만 먹고 살았는데 왜 이걸 이제서야 먹어봤을까... 진짜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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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전형적인 저혈압 증상을 보이고 있다.
비행기 안에서 한번 쓰러진적이 있어서 무섭다.
내 몸은 왜이리 성치 못한건지...
방금 다음달에 게팩트래거 달면 맥주 사다 먹어야지... 했는데 아풀싸 저혈압에는 술은 금물이라고...
여기까지 와서 맥주를 먹지 못한다는건 슬픈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