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오랜 고민 끝에 산 맥북이 왔다.
그때부터 계속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한영키 전환이나 윈도우를 쓰는 다른 컴퓨터들과는 조금 다른 키보드
맥을 위한 프로그램이 윈도우용 보다 적어서 이용이 불편하다.
지금 쓰고 있는 레오파드도 맘에 들고 위에 말한 것들 빼고는 다 좋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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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맥 배경화면의 사진은 디씨 야옹이 갤러리 파노햏의 보송이.
허락 안받고 이렇게 맘대로 해나 몰라.
워낙 블로그란 곳이 오픈된 곳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