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정하는 남정내들 양조위 사실 양조위를 좋아한지는 얼마 안됬다. 몇달전에 무간도를 보고 반했으니까. 홍콩영화 세대가 아니여서 그런지 그쪽 배우들엔 관심이 없었는데 뒤늦게 양조위에 빠졌다. 진짜 너무 멋있다. 만약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가 실사화 된다면 닥터 덴마역에는 양조위가 딱일거야. 데이먼 알반 내 마음속 영원한 꼭미남 알반 아저씨. 이분도 이제 나이 들으셨지만 전성기적 모습은 눈이 부시다. 데이먼 알반 노래 부를때 악센트를 듣고 영국식 악센트를 좋아하게 됬다. 여튼 난 아직도 데이먼 알반이 이세상에서 최고 잘 생긴 남자중 한명이라고 생각한다. 브렛 앤더슨 요즘 저런 분위기의 남자가 좋다. 물론 이분은 닿을 수 없는 곳의 분이지만 말이다. 나이가 들어도 주름조차 섹시한 브렛 앤더슨... 요즘 들어 너무 좋다. 김명민.. 더보기 이전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3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