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게시판 잡 moon palace 2009. 11. 22. 08:59 몸을 가만히 누이면 저 안에 있던 내 고민과 상념들이 잔잔해진 의식의 표면으로 떠오른다. 피곤한데 잠을 잘 수 없다. 내 의식을 가득 채운 상념들은 오늘도 나를 자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 + 2 = 5 '이름 없는 게시판' Related Articles 동안거(Beatles-Let it be)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일단 다 막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