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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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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무엇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없지만 현실이라는 숲을
지나가야 비로소 볼 수 있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선 평안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