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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X-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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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 상수시궁전
여기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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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
포츠담 좋다. 이사가기 전에 한번 더 가리라 벼르고 있긴한데 이사 때문에 신경 쓸게 너무 많아서
갈 수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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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uzberg 가는 길
베를린엔 공원이 참 많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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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탄뎀하던 애가 알려준 Kreuzberg에 있는 카페.
제대로 빈티지.
하지만 이 동네 카페치고 너무 비싸다(저렴한 곳은 에스프레소나 차 한잔에 1유로쯤 한다).
음악도 좋고 맘에 들긴하지만 너무 먼 이 곳.
이 날도 동생 구경 시켜준다고 갔던거지 귀찮아서 다시는 갈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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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한 베를린 투어.
베를린 같지 않다고 해서 갔던 Nikolaiviertel 근처.
Französische Kirsche 근처 광장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 나더라.
베를린은 (아마도) 동네 마다 다 다른거 같다(베를린 구석구석 다녀본게 아니라 확신하지 못함).

*
윽... 그 방이 내 방이 됬으면 ㅠㅠ
연락와라 연락와라, 젭알.

*
박불면증씨는 오늘밤도 또 못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