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inolta X-300

rei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찍었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iergarten.
지금 사는 집 바로 뒤에 있는데 베를린을 떠나기 전에 몇번 더 가줘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ackescher Markt에 있는 Kampus에서 Kuchen을 점심삼아 먹고 있었는데 왠 참새가 찝쩍거렸다.
녀석이 '이래도 안줄거야?'하는 눈빛으로 나와 친구를 공격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Hackescher Hof 안과 그 근처 동네.
이 동네가 유행의 첨단을 달리는 곳인듯...
Hackescher Hof는 인사동 쌈지길을 떠올리게 했지만 쌈지길 보다 훨씬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까지 5월에 친구 윤모씨 왔을때 찍은 사진인듯 하다.
자비니 플라츠 역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마신 내 완소 맥주.
에르딩어 크리스탈에 레몬 띄워 먹으면 진짜 환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츠담, 상수시.
잘하면 9월안에 이날 사진 찍은 필름 현상할지도 -.-
이번주 주말에 Hackescher Hof쪽에 또 가주고 포츠담에도 한번 더 가볼 생각이다.

*
어제 미테에 있는 브레히트 하우스에 갔는데 4월 1일 부터 10월 말까지 공사해서 못들어갔다;
10월에 이사가는데 흠 -_-;;
브레히트 하우스 안에도 못들어 가고 베를린을 떠나겠고나.

*
자투른에서 필름현상했는데 예전에 현상하던 학원 근처에 있던 사진관 보다 싸고 빠르다.
원래 현상하는데는 한시간 정도 걸리는데 저 사진관에 맡기면 2,3일은 기다려야했다.
그런데 자투른은 가격도 조금 더 싸고 한시간이면 현상된다.
앞으로 이사해도 자투른에서 해야지 -.-

*
이사 이사 이사
방 내놓았는데 연락 한번 왓었지만 파토났고 아직까지 별다른건 없다.
내가 너무 일찍 올렸나... 나중에 한번 더 올려야겠다.
방 내놓는것도 문제고 방 구하는것도 문제다.
여튼 이사때문에 스트레스 만빵에 요즘 상황 돌아가는 것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는다.
9월엔 공부고 나발이고 도서관 못가고 이사폐인 되있는게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