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k Earth wind and fires - September moon palace 2008. 8. 19. 00:35 너무 좋은 노래. 뮤직비디오는 나에겐 다소 충격적이다. * 거취 결정. 마음을 정해서 조금은 상태가 나아질것 같다. 물론 아직 서류도 보내지 않은데다 지금 살고 있는 방 빼고 살 방 구하고 이사짐은 어찌 나를것이며 등등 할일이 많다. 이제 또 (새로운 골치거리의)시작이다. 여기와서 방과 살곳에 대해 결정할 때 유독 심하게 내가 혼자라는걸 느낀다. 여하튼 내일부터 이사 준비 시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 + 2 = 5 'musik' Related Articles 다시 2002년의 시간들, 안녕 2008년의 시간들(언니네 이발관-2002년의 시간들) Sweet pea - 납메아리 성시경- 거리에서 Mongoose - 88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