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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그리고 일상다반사

또...

또 새벽 네시가 넘었구나...
새벽에 이메일을 열어봤는데 급한 메일이 와서 첨부파일 다 읽어보고 내일 에이치피가서
인쇄할 편지 쓰고 어쩌구 하다 보니 또 네시다.
내일 아침 일찍일어나 인쇄해서 보내야 할텐데... 걱정이다.
뭔놈의 해가 이리 긴지 밤 10시까지 환하면서도 새벽 4시면 환해지기 시작한다.
지금은 아주 새들이 난리 났다. 늘 이시간마다 새들이 반상회라도 하는지 시끄럽다.
냉장고가 조용한 지금 자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