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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게시판

안녕 2007년의 시간들


언니네 이발관-2002년의 시간들

매년 한해가 끝날 무렵에는 이발관의 2002년의 시간들을 듣는다.
짐을 싸면서 가지고 있는 씨디들을 파일로 바꾸고 있는데 언젠가 씨디로 구워뒀던 이 파일을 찾았다.
아... 또 한살을 먹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