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ies gave us power
Then work came and made us free
What price now for a shallow piece of dignity
I wish I had a bottle
Right here in my dirty face to wear the scars
To show from where I came
We dont talk about love we only want to get drunk
And we are not allowed to spend
As we are told that this is the end
A design for life
A design for life
A design for life
A design for life
I wish I had a bottle
Right here in my pretty face to wear the scars
To show from where I came
We dont talk about love we only want to get drunk
And we are not allowed to spend
As we are told that this is the end
A design for life
A design for life
A design for life
A design for life
We dont talk about love we only want to get drunk
And we are not allowed to spend
As we are told that this is the end
A design for life
A design for life
A design for life
A design for...
*
좋아하는 가사...
처음 이곡을 들었을땐 i design for her life인줄 알았다 -.-...
*
중증이다.
분명히 하품을 하고 피곤하다 생각해서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정말 피곤한데 잠이 도무지 오지 않는 건 고문이다. 수면제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바꾼 약 중에
자기 전에 먹는 약이 있는데 도무지 잠이 오지 않는다.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날 수 있을 거라 쉽게
말하지만 나도 꽤 전부터 시도했지만 늘 실패한다. 정말 늦게 잠이 든 날에는 더 일찍일어나서
몸을 피곤하게 하고 낮에 사약같은 커피로 자신을 간신히 부여잡고 잠자리에 들면 정신이 피곤
한데 잠이 오지 않는다.
내 정신은 오늘 밤에도 한국에 있는 내 고향과, 제2의 그리고 2.5의 고향을 가기 위해 준비해야
해서 쉬이 잠이 오지 않는 걸까.
이제 화요일이 됐으니 내일 시험이다. 6시에 일어나서 7시 45분까지 Dortmund FH에 도착해야
한다. 내 망가진 몸으로 6시에 기상해서 가는 게 가능키나 할까. 역시 밤을 새야 할 것 같다.
시험전이라 글 쓰지 않으려 했는데 결국 잠이 오질 않아 TV를 보다 포스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