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TV 중경삼림 moon palace 2007. 8. 8. 20:48 방금 다 봤다.앞에 경찰 223이 나오는 이야기는 좋았는데 요즘 좋아하는 양조위가 나오는 뒤 에피소드는 여자가 스토커라는 생각이 들어서 찝찝했다.이쁘면 스토커짓도 용서된다(내가 너무 까칠한가...)가 결론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 + 2 = 5 'Coffee&TV' Related Articles 내가 개늑시를 보게 될줄이야... 결국 주말엔... 양조위 무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