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sinsel
Französische 그 동네
이 삭막한 베를린에서 내가 좋아하는 동네 Mitte.
미테에 Brecht Haus도 있고(유명한 극작가 브레히트가 말년을 보냈다는 집) 박물관 섬도 있고
Hackische Höfe도 있고 여튼 좋다. 특히 박물관 섬에서 Hackische Markt까지 가는 그 길이
좋더라. 인위적으로 꾸며진 유럽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삭막한 내가 사는 동네 보다는 좋다.
오늘 Hackische Mark가 있는 그 동네로 자전거 타고 외출하려 했는데 귀찮아서 포기했다.
이동네가 베를린에서 나름 첨단을 달리는 곳인거 같다. 나중에 가야지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