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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TV

히밤 마봉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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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대상은 명민좌에게!!!
물론 내가 올해 버닝한 드라마중 개늑시도 있지만(하얀거탑, 한성별곡, 개늑시) 누가 뭐래도 대상은 명민좌다.
그는 장준혁으로서 걷고 말하고 수술했고 죽을때도 저렇게 손으로도 연기를 했다.
브라운관 속의 김명민은 김명민이 아니라 장준혁 그자체 였다.
근데 왠지 대상은 욘사마에게 줄거 같다.
그 같은 거물과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게 좋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