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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게시판

아무 생각 없이 만든 블로그.

예전부터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는데 싸이에 사둔 음악이 아까워서...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얼떨결에 초대장을 얻어서 만든 블로그.
주소는 아이디나 주소는 무조건 yaongib인데 마이스페이스에  야옹이형으로 영어 페이지를 만들어서 독일어 페이지 만드는 바람에 내 이름 줄여서 suky에 태어난 해 1984를 붙여서 만들었다.
 그닥 내 이름을 좋아하진 않지만 마이스페이스는 보니까 걔들은 자기이름으로 url을 만들더라.
su kyung은 길고 발음도 어려울거 같아 이름에서 뭔가 바꾸려고 했는데 뒤에 있는 ng를 빼면 사촌오빠 이름이 되서 얼떨결에 숙희가 되버렸다.
그리고 내 대부분 닉은 야옹이형인데 이미 다른 야옹이형이 있어서 하이데거에 관해 읽은 책이 너무 좋아서 그냥 시간으로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