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그리고 일상다반사
봉인해제
moon palace
2008. 11. 6. 04:05
15일에 수리 보내서 오늘 찾아온 맥북 -_-
지지난주에 학생증 나오고 이래저래해서 인터넷 수리도 했다.
방에 이사 왔는데 글쎄 인터넷이 처음부터 망가져 있었다, 젠장.
지난 한달동안... 정말 심심해서 공부했다.
방에 오면 뭐하나... 방에 오면 라디오 하나 뿐이라 미치도록 적적해서 그냥 저녁까지
도서관에 처박혀 있다가 뭐 그러고 살았다.
보훔은 귀향살이하기에 충분한 곳이다.
완전 시골... 학교 갈 때도 숲을 지나 간다.
지난 한달 귀향살이 한 번 제대로 했다.
드디어 봉인해제, 혹은 해빙.
지지난주에 학생증 나오고 이래저래해서 인터넷 수리도 했다.
방에 이사 왔는데 글쎄 인터넷이 처음부터 망가져 있었다, 젠장.
지난 한달동안... 정말 심심해서 공부했다.
방에 오면 뭐하나... 방에 오면 라디오 하나 뿐이라 미치도록 적적해서 그냥 저녁까지
도서관에 처박혀 있다가 뭐 그러고 살았다.
보훔은 귀향살이하기에 충분한 곳이다.
완전 시골... 학교 갈 때도 숲을 지나 간다.
지난 한달 귀향살이 한 번 제대로 했다.
드디어 봉인해제, 혹은 해빙.